오늘도 살아가는 밤송이씨

제주도 여행을 할떄 어디서 관광을 하고 맛있는 집은 어디인지 숙소는 어디로 정해야 할지 고민을 많이했습니다. 특히나 제주도 여행을 할때는 여자친구의 생일도 챙겨야 했기 때문에 중대한 결정을 했습니다. 여자친구의 행복을 위해서 신라호텔을 예약했습니다. 하루는 제주도 내에서 아무것도 하지말고 흔히들 말하는 호캉스를 즐겨보자 생각해서 여자친구의 의견도 듣고 결정한게 제주도 여행에서 하루는 좋은 숙소에 잡자고 해서 제주 신라호텔을 선택했습니다. 신라호텔 안에 제주도를 옮겨 놓은것 같이 주변 풍경들이 아름다웠습니다. 열심히 돌아다니지 않아도 호텔 안에서 찍을떄가 많은것같습니다. 체크인을 하고 오늘은 여행하면서 피로가 쌓였던것을 내려 놓자고 해서 호텔안에 있는 어덜트풀에 들려서 물속에서 놀았습니다. 어덜트풀 선배드..

안녕하세요 밤송이씨입니다 제주도 여행을 하다보면 맛집, 감성적카페를 많이 방문을 합니다 특히 관광지 쪽에는 많이들 가보셧겠지만 오늘은 제주시내 근처에 고기 맛집을 소개해드립니다. 제주도를 보면 맛있는 음식이 있지만 연정식당에는 굵은 소금을 뿌린 가브리살이 있습니다. 가브리살을 한층 더 업그레이 시켜줄 멜젖이 가브리살과 함께 준비되었습니다. 가브리살이 다 구워질때까지 힘듭니다. 특히나 배가 너무 고프면 기다리는 고통을 말로 표현할수가 없습니다. 신선한 고기지만 날것으로 먹으면 건강에 좋지 않으니 잘 익혀 드셔야 합니다. 기다림 끝에 가브리살을 멜젓에 찍어서 입에 넣으니 마치 여기가 천국이로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고기를 다 드신후던 뭔가 고기로 채울수 없는 탄수화물에 유혹이 생각나신다면 청국장과 공기밥을 ..

일상에서 벗어나서 제주도 여행을 온지 3일이 되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보면 아직도 제주바다를 보면서 아침을 시작하니 기분이 아주 좋습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바다를 볼수있는게 여행왔을떄만 아니더라도 평생 보면서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주도는 특별히 목적지를 정해서 가는것보다는 자동차로 제주도 해안을 따라 드라이브를 할떄가 제일 좋습니다. 숙소에서 아침을 먹는것보다는 제주도에 왔으니 맛집찾아가서 먹어야 하는 여자친구의 이야기에 가볍게 김만복 김밥을 먹으러 왔습니다. 만복이네김밥,전복주먹밥 각각 하나씩 시켜서 먹었습니다. 한입 먹는순간 여자친구 말대로 여기와서 잘 먹었다라는 생각이듭니다. 여자친구는 김밥이 맛있다라고 이야기하고 저는 주먹밥이 되게 고소하게 느껴져서 맛있었습니다. 색다른 김밥을 원하시면 ..

안녕하세요 밤송이 씨입니다 지금은 코로나바이러스가 감염이 사람에서 사람으로 전파가 돼서 외식이랑 잦은 모임이 없는 관계로 외출할 일이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유행하기 전 방문했던 서울특별시 종로에 위치한 고기 맛집으로 유명한 백제 정육점을 소개를 해드립니다. 모둠 33,000원 육회 30,000원 양념 밥 2,000원(강추!!) 제가 시킨 것은 등심, 차돌박이, 육회 이렇게 시켰습니다. 고기를 불판 위에 구워서 고기가 익을 동안 육회를 시켰으니 시식을 한번 해봤습니다. 음식이 신선하여 그대로 녹아서 위장을 기분을 좋게 만드는 육회였습니다. 등심, 차돌박이는 기름기가 있지만 고기 좋아하시는 분이시면 방문을 해주시면 좋아하실 것 같습니다. 소고기가 판매 회전율이 높기 때문에 신선하여서 고..

안녕하세요 밤송이씨입니다. 여행 첫날에는 비행기도 타고 여러군데 많이 다니지 않았지만 이것저것 하느라 정신없던 하루였습니다. 자고 일어나니 어느덧 제주도에서 하루가 지나고 제주 2일차에 접어 들었습니다. 숙소에서 늦게 일어나서 부랴부랴 씻고 나와서 미리 예약해둔 자연스러운식당에 방문을 하였습니다. 바닷가 앞에서 먹어보는 지중해식 음식은 아마도 제가 생각하기에는 제주도에서만 맛볼수 있는 음식인거 같습니다. 해산물,고기,소세지,아채 여러가지 재로들로 하여금 골고루 맛볼수 있어 좋았습니다. 특히!! 여기에서 샐러드가 있는데 샐러드는 꼭 맛을 보셧으면 좋겠습니다. 자연스러운식당 - 제주 서귀포시 태평로92번길 8 전화번호 010-3107-8702 자연스러운 플래터 - 68,000원 한라봉과 유채꽃 꿀을 가미한 ..

코로나로 밖에 활동을 잘하지도 못하고 일일 코로나 감염환자가 늘고 있어서 활동을 자제하니 집에만 있으니 우울할 찰나 밤송이씨는 여자 친구 뚜 부리뚜와 떠나기로 합니다. 여자 친구인 뚜 부리뚜와 함께 떠나기로 합니다. 가슴이 뻥 뚫린것 같은 바다!! 강릉바다로~~ 아침 일찍 피곤한 무거운 몸으로 달리고 달리다 보니 여자 친구와 저는 배고파서 아침을 먹기로 했습니다. 짬뽕 맛집이라고 하여 강릉 동화가든에서 아침식사를 하였습니다. 먹어보니까 날씨가 추웠는데 추운 몸을 사르르 녹여줘서 마음까지 따듯해졌습니다. 두부가 짬뽕이랑 잘 어울리는 짬뽕순두부 - 동화가든 전화번호 033-652-9885 안송자청국장 - 9,000원 원조짬순 - 10,000원 초두부 - 8,000원 얼큰순두부 - 8,000원 모두부 - 10..

안녕하세요 밤송이씨입니다. 날씨가 추워지면서 가을이 지나고 겨울이 성큼성큼 다가오고있습니다. 각별히 일교차가 큰 계절에는 감기가 걸리지 않게 건강관리를 잘해야합니다. 오늘은 올해 여름 거제도로 여행갔다온것을 소개를 해드릴려고 합니다. 11월에는 꽃이 피는 계절이 아닙니다. 올해가 아니더라도 내년에 여름에 여행을 계획을 하신다면 여자친구가 꽃을 좋아하고 바다를 좋아한다면 거제도로 여행을 가시는 것을 추천을 드립니다. 코로나바이러스가 기승을 부리지만 집에만 있기에 답답해 하는 여자친구를 데리고 거제도로 여행을 떠나기로 했습니다. 어딜가나 마스크를 쓰고 계신 관광객들도 있지만 여름이라서 너무 답답한 나머지 안쓰고 계시분들도 많더라고요. 모두의 건강을 생각을 한다면 마스크를 써주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자동차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