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제주도여행(자연스러운식당 / 카페동백)

밤송이씨 2020. 11. 8. 10:30

안녕하세요 밤송이씨입니다.

 

 

여행 첫날에는 비행기도 타고 여러군데 많이

다니지 않았지만 이것저것 하느라 정신없던 하루였습니다.

 

자고 일어나니 어느덧 제주도에서 하루가 지나고

제주 2일차에 접어 들었습니다.

 

 

 

 

 

숙소에서 늦게 일어나서 부랴부랴 씻고 나와서

미리 예약해둔 자연스러운식당에 방문을 하였습니다.

 

 

자연스러운식당

 

 

 

닷가 앞에서 먹어보는 지중해식 음식은

아마도 제가 생각하기에는 제주도에서만 맛볼수 있는 음식인거 같습니다.

 

해산물,고기,소세지,아채 여러가지 재로들로

하여금 골고루 맛볼수 있어 좋았습니다.

 

특히!! 여기에서 샐러드가 있는데 샐러드는 꼭 맛을 보셧으면 좋겠습니다.

 

 

 

 

 

 

자연스러운식당 - 제주 서귀포시 태평로92번길 8

전화번호 010-3107-8702

자연스러운 플래터 - 68,000원

한라봉과 유채꽃 꿀을 가미한 그릭문어샐러드 - 11,000원

제주 수블라키 와 차지키 - 13,000원

제주 보말 라이스 17,000원

치킨 새우 사가나키 - 14,000원

비스크 링귀니 스파게티 - 16,000원


 

제주도카페 동백에서

 

밥먹은 뒤에 식후 커피를 마시러 인스타를 통해서

검색을 한뒤 카페 동백이라는 곳을 방문을 하였습니다.

 

제주도 여행하는 도중에는 날씨가 너무 좋아서

사진 찍을때마다 인생사진을 건지기 바쁜 하루였던거 같습니다.

 

날씨 좋은날 경치 좋고 공기 맑은곳에서 커피를

마시니까 기분도좋고 힐링이 많이 되니

밥먹은뒤에 카페 동백이라는 곳에 방문을 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제주 감성적인 카페 동백 - 제주 제주시 조천읍 동백로 68

부드럽고 촉촉한 동백 티라미수 - 6,000원

쫀득쫀득 동백 치즈케익 - 6,000원

아메리카노 - 5,000원 
카페봉봉 - 5,500원

카페라떼 - 6,000원


 

 

 

 

자동차로 길 가는대로 아름다운 자연과 함께

아주 좋은시간을 보낸것 같습니다.

 

도로를 따라 도착한 곳 깨끗한 바닷물이 있는곳으로 도착했습니다.

여름이 지났기에 바닷물은 조금 차게 느껴졌습니다.

 

 

 

 

 

 

 

 

 

 

 

 

바다를 다 보고난 다음에는 SNS에서 유명한

아부오름이라는 곳에 가봤습니다.

 

처음에는 올라가는데 힘들었지만

정상에 올라가서 바람이 불어와서 땀을 식혀줘서

금방 힘든 기억이 사라졌습니다.